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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상우 시인
채상우. 고양이가 있다 고양이가 빠져나간 고양이가 있다 킨텍스로 대화공원 앞 삼차 대화공원 앞에서 대화보다는 죽음이 도사리고 있다는 시인의 반격은 을씨년 정훈교의 숨은 시 읽기 밀서 / 채상우
채상우 시인이 필명채은으로 상재했던 시집, 멜랑콜리입니다. 자신 안의 모순과 대면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시인의 치열하고 무력한 시편들이 담겨 있습니다. 최측의농간
공무원이라기보다는 동네 아주머니 아저씨와 같은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채상우 시인도 그런 별정우체국을 알고 있는 모양이다. 어쩌면 자주 이용했을지도 모른다 채상우의 별정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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